칼럼/프리뷰/리뷰 내년 조축 U-22 전망
- 안양스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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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김주찬.이상민(04).손호준 / 박희준.이건희.정성민
부산 : 최예훈.이태민.조민호 / 곽승조.손휘.양세영.이현규
김포 : (임준우.류지민)
경남 : 이준재.이찬욱 / 서재원.이주영.정현욱.최민서
부천 : 서명관.김규민(03).유승현 / 홍성욱.남현욱
안양 : 김하준.문성우 / 김성동
전남 : (지상욱) / (최성진)
충북청주 : 강민승.홍성민 / 이찬우.유지원
성남 : 양태양.이준상 / 박현빈.유선.류준선
충남아산 : 김주성(02).정마호 / 정건호.김택근.서유민.여현준
서울이랜드 : 변경준.조동재 / 박준영(03.WF).박준영(03.CB)
안산 : 이택근.정용희 / 강준모.이현규
천안 : (문건호.한재훈)
굵은 글씨는 내년 시즌 입단 하는 신인 선수
김주찬.이상민을 보유한 수원 과 이준재 이찬욱이 있는 경남. 서명관 김규민 유승현이 있는 부천은 내년에도 22세 걱정이 없다. 성남과 충남아산은 류준선과 정마호 등 수준급 신인 자원을 보강 했고 부산은 올해 B팀에서 활약 한 선수들이 그대로 내년시즌 22세로 활약 할 것이다. 젊은 선수들이 성장 중인 충북청주와 문성우 변경준 정용희 등 메인 카드 가능성을 가진 22세 선수를 보강한 안양 서울이랜드 안산 등도 선수 영입.성장에 따라 발전 할 여지는 충분하다. 반면 송준석.조성권.이상혁 등 22세 룰을 해결 하기 위해 영입 된 임대 선수가 모두 빠져 나가는 김포는 내년 시즌 22세 선수가 거의 전무 해 겨울 이적시장 때 우수 신인을 보강 할 것으로 보이며 전남은 여름 이적시장 때 제주에서 임대 해 좋은 성과를 올린 지상욱의 임대 연장이 필요하다. 천안 역시 내년에 김주환이 풀리고 이재원의 임대 복귀가 유력 해 22세 카드가 전무한 상황으로 겨울 이적시장 떄 22세 보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