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경남 한용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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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그렇군요 2024.01.05. 10:52
 꾸레콥
이 선수 이랜드에서 안 좋았나욤?
댓글
경남이 2024.01.05. 11:34
 그렇군요
주장인데 팀 나가려다가 감독님이 못나가게 한 선수가 이 선수였나?
댓글
할수있다서울 2024.01.05. 23:31
 경남이
마음고생 정신고생 심하게 당하다 가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말 믿지 마셨으면 좋겠고
한용수선수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다들 그러시는지 한용수선수 이랜드 있으면서 팀을위해 헌신했던 선수였어요 성적이 좋지 않을때도 아파도 팀을 위해 급하게 복귀했다 다쳤던거였고 박충균감독 인터뷰만 봐도 알수있던대? 지면은 무조건 선수탓하고 분위기가 안좋다 다 한용수선수한테 돌린거에요 다른 선수도 아니고 그것도 주장인 한용수선수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는 왜 생각을 안하지???
왜 짤렸을까?? 감독말만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
댓글
꾸레콥 2024.01.05. 12:42
 그렇군요
초반 부상이후 김민규한데 밀렸는데 그거에 못참고 여름이적시장때 아산으로 런 하려다가 주장직 박탈 당했죠
댓글
할수있다서울 2024.01.05. 23:21
 꾸레콥
뭘 안다고 당신이게 피해 준것도 없는 분을 까대요
사실이 아닌걸 사실처럼 얘기하고 다니다가는 큰일나세요~
한선수 얼마나 상처를 받고 떠나는데
댓글
꾸레콥 2024.01.06. 00:53
 할수있다서울
한용수 선수의 가까운 지인이신거 같은데, 팬들은 당연히 내부 사정을 잘 모르니 들리는 소문, 가십, 감독의 인터뷰 등으로 밖에 분위기 파악을 할 수 밖에 없죠? 보이는게 그것 뿐인데 보이는걸 믿어야지 안보이는걸 믿습니까? 그러면 한용수 선수가 지금까지 인터뷰 또는 다른 부분에서 말한 부분이 있을까요? 그런것도 없는 상황에서 뭘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보이는 것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거 가지고 뭐라한다고 뭐라하는것도 어불성설 같네요. 게다가 피해준게 없다니요? 수비의 핵심이라는 분이 결국 경기장이나 훈련장에서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팀 분위기를 해쳤다는 감독과 코치의 판단아래 팀의 1년 농사를 망쳤는데요. 그 팀을 응원하기 위해 홈과 원정 가리지 않고 제 돈쓰면서 움직인 팬들은 피해받은게 아닐까요??? 어떻게 피해준게 없다고 그리 쉽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요. 한용수 선수의 지인이셔서 현재 서울이랜드 팬들의 스탠스나 박충균 감독의 인터뷰로 인해 한용수 선수의 마음고생이 안타까운건 알겠지만 그만큼 서울이랜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는 팬의 마음도 아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댓글
할수있다서울 2024.01.06. 02:20
 꾸레콥
저 한용수선수 팬인데요? 그쪽은 혹시 감독님 지인? 아니면 그 유명한 분들이세요?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죠 한용수 선수를 싫어해서 그렇게 핑계 대고 믿고 싶은 거였겠죠 제가 이랜드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팬의 마음 그부분을 뭐라고 했나요? 자 오해하지 마시고 듣고 싶은대로 듣지마세요
맹세하고 저도 이랜드 팬으로서 진심으로 잘 되길 응원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에요 왜 일방적으로 한쪽 말만을 듣고 오로지 쏠려서 그렇게 판단하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뭐라 한 거예요 그리고 물론 그쪽이 한용수선수를 싫어해도 돼요 그건 그쪽 마음이니까 근데 한용수선수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아끼는 팬들도 많아요 그렇게 이랜드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하고 잘됐으면 하는 분이 팀이 잘 안되고 있는데 궁금해서 도대체 무슨일인지 직접 선수분한테 연락해서 물어볼수도 있지 않아요? 모순 아닌가요? 무관심이거나 싫어하는 선수에게 일어나니 가만히 계셨던거 아닌가요? 그쪽이 믿고 있던 좋아하는 선수가 갑자기 이적한다고 해서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과연 그렇게 가만히 있고 일방적으로 질타 했을까요?
댓글
꾸레콥 2024.01.06. 15:38
 할수있다서울
죄송합니다만, 한용수 선수 오시고 미디어데이 때 얼굴보고 인사하고 주장 맡으시고 최선을 다해주시겠다는 인사와 파이널 터치 때 이야기 나누며 이 선수 진국이다 생각해서 마킹까지 했습니다. 싫어해서라기보다 팀이 우선인 팬 일뿐입니다. 한용수 선수를 싫어하면 마킹한 유니폼 되팔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시즌 중간에 그런 풍문 터지고도 끝까지 한용수 선수 이름이 박힌 유니폼 입고 홈이든 원정이든 응원다녔습니다. 그쪽이야 말로 오해하거나 다분히 선수쪽에 의지해서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 저는 한용수 선수의 진심어린 눈빛과 그 말 하나하나에 감동해서 이름까지 마킹하고 진심으로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선수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이 퍼져나오고 그걸 증명하듯 감독이 인터뷰에서 대놓고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판단하고 한용수 선수한데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길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일방적으로 한 사람 말만 들었다고요? 물론이죠, 언론에는 한쪽말만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직접 확인 안했다는 것을 문제 삼고 싶다면, 그건 사과드리죠. 그런데 선수와 감독이 해결하지 못한 일에 대해 일반 사람인 제가 친분도 없는 사람한데 DM으로 사실이냐고 묻는 것 자체가 실례라고 생각되는데요. 본인이 억울한 것이 있다면 기자나 아니면 개인 SNS로라도 뭔가 표현을 하는 것도 방법일 텐데요. 일반 팬들한데는 사실 확인 안하냐고 따지시는데, 선수는 그 사실을 바로잡기 위한 행동을 하긴 했나요?? 또한 팀이 잘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데요, 선수들한데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매 경기 소리치며 응원하고 정신차리고 뛰어달라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경기장에 두고 와야지 경기 밖에서도 선수들한데 DM을 보내서 왜 그러냐 하면서 꼬치꼬치 물어보고 하는건 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선수는 무슨일이 있어도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많은 연봉을 받아가면서 뛰는걸텐데요. 안그런가요?
댓글
아이브레이 2024.01.09. 18:38
 할수있다서울
막말로 님말대로 한용수선수가 일방적인 피해자라면 시즌중간에 뜬금없이 주장박탈당한게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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