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이제야 프로팀 답네
- 안양스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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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같은 신생팀은 분위기를 잡아 줄 베테랑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데 신형민 박준강 정석화 + 구대영 김륜도 김대중 마상훈 이웅희 제종현 김성준 이광진 등 베테랑이 많아 지면서 팀 리딩+스쿼드 뎁스가 넓어 졌음.
근데 아쉬운 부분 이 몇 가지 있어
1. 신형민 외 에 전문 적인 수미가 없음
2. 파울리뇨 모따의 비해 국내 공격수들의 경쟁력은 많이 떨어진다.
3. 수비력이 뛰어 난 센터백이 없다.
이렇게 만 정리 할 께.
결론은 더 이상 천안은 동네북이 아니다.
플레이오프 진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