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움짤/영상 코우영 관련해서 라커룸분위기 때문에 배제됐다는 루머는 돌았지만
- 선형대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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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별개로 이런 갈등(처럼 보이는 장면)은 되레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함.
손흥민이고 이강인이고 축구적으로 생각이 다르면 직언할 수 있어야 함.
경기 끝나고 목소리가 커쟜다는 말은 축구적 마찰이라는 것. 적어도 코우영이 '민초 왜 먹냐 영국놈아'하지는 않았겠지.
선수단이나 코칭스탭이 당사자들 이야기를 듣고 결론을 내림으로써 팀의 완성도가 올라갈 수 있음.
말 그대로 구성원의 능력과 의지에 따리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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