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움짤/영상 어제 밤엔 누워만 있어도 숨이 차고 맥박이 쿵쿵거려서 죽는 줄 알았다.
- 럭키금성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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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욕, 중년 여자의 "니들 응원단이잖아 응원해"...
다들 버티니까 나도 버텨야 한다 생각했는데
막상 혼자가 되니 그게 자꾸 환청으로 돌아왔다
서울에 올라가야 하는데 몸을 일으키기가 너무 어렵다
댓글 9
아르마다 연령층이랑 너무 안맞아서 안가고있었는데 계속 이러면 가서 싸움에 동참할까 생각중
고생했어..
ㅠㅠ
고생하셨네 ㅠㅠ
아르마다 연령층이랑 너무 안맞아서 안가고있었는데 계속 이러면 가서 싸움에 동참할까 생각중
슈화
2018년부터 아산 축구를 봐왔지만 "나는 다른 팀에 먼저 입문했으니까, 그 팀 좋아하니까. 그런데 가는 건 예의가 아니니까" 라는 명목으로 홈 서포터석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어제는 구장 들어서는 순간 직감이 오더라
이건 안 가면 안 될 거 같다
목소리와 험한 말에 대한 대응을 보탰기 때문에 결정엔 후회가 없지만 내 마음이 너무 힘들다 지금
이건 안 가면 안 될 거 같다
목소리와 험한 말에 대한 대응을 보탰기 때문에 결정엔 후회가 없지만 내 마음이 너무 힘들다 지금
고생했어..
도움은 주지는 못 할 망정 말이라도 이쁘게 좀 하지 나이를 .....
다들 경품주니 쳐기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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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 가면 안 될 거 같다
목소리와 험한 말에 대한 대응을 보탰기 때문에 결정엔 후회가 없지만 내 마음이 너무 힘들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