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A-리그의 신기록을 달성한 네스토리 이란쿤다
- 취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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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하는 호주의 신성 네스토리 이란쿤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어제 웨스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만 18세 49일의 나이로 A-리그 역대 최연소 해트트릭을 기록함.
경기 끝나고 이란쿤다의 싸인을 받으려는 팬들이 몰려들어 이란쿤다는 경기장을 한동안 못떠났다고 한다.
근데 세레머니는 좀....
멘탈도 좀 고치고 세레머니도 고치도록 하자 ㅇㅇ
빨리 성인대표팀 합류해서 우리나라 국대랑 붙는거 보고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