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박항서 못 잊은' 베트남, 한국인 선임 고려…"김상식-김도훈, 감독 지원서 제출" (베트남 매체)
- 히든풋
- 138
- 5
- 15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708760
매체는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에이전시 2곳이 VFF에 한국 감독들의 이력서를 보냈다"라며 "한 명은 김상식이고, 다른 한 명은 김도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전스와 담당자들을 계속해서 한국 지원자들의 더 많은 프로필을 보낼 예정이지만 VFF는 지금까지 누구와도 협력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라며 "최근 베트남은 임시 사령탑으로 호앙 안 투안을 선임했다. 다음 A매치까지 2개월 이상 남았으니 VFF는 서두르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