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b11 기획] 韓 1부 팀이 시찰하고 간 日 2부 클럽... 풋살전용센터만 5개에 흑자 운영까지 '과연 그럴 만하네'
- 히든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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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26848
대한민국에서도 시미즈 드림 필드를 시찰해 갔단다.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관계자가 실사를 왔었다고 한다. 시미즈는 자신들을 롤 모델로 삼은 인천에 아낌없이 자료를 베풀었다. 최근에는 경상북도 영덕군이 드림 필드를 견학했다. 실사 온 구단 및 기관들이 다들 좋아했다는 후문.
최근에는 영덕군청 체육과를 비롯해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 관계자 7명이 드림 필드를 둘러봤다. 영덕군시설체육사업소의 김광윤 주무관은 "돔 형태는 비용이 많이 드는데, 드림 필드는 실용적으로 가성비 좋게 잘 해놨다. 우리 군에 적용할 부분이 있다고 본다"라고 느낀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