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FC 안양 여름 이적시장 맞이 스쿼드 분석

 

경쟁력 없는 선수는 제외

 

보라 = 닥주전

파랑 = 주전경쟁

검정 = 서브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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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

 

단레이

안양의 에이스는 마테우스지만, 핵심은 단레이라고 느낌.

볼 간수 능력, 연계, 적절한 압박과 침투능력 모두 좋아서 단레이의 출전 여부에 따라 경기력이 바뀜

 

김운

주전으로는 매우 아쉽지만 서브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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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유정완

시즌 초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장기 부상

 

김동진

4백에서 풀백으로 아쉬운 모습 보여주다가 윙으로 전환 후 괜찮은 활약 중

 

채현우

U22 중 김하준 다음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

 

최성범

맨시티의 도쿠처럼 팀에 없는 스타일의 윙어, 저돌적인 돌파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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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

 

야고

시즌 초반 아쉬웠지만 점점 폼이 올라오는 중

파괴력은 떨어졌지만 안양 선수들에게 부족한 과감함이 있어서 좋음

 

최성범

맨시티의 도쿠처럼 팀에 없는 스타일의 윙어, 저돌적인 돌파가 좋음

 

전보민

풀백, 윙 둘 다 가능하지만 윙에서 나올 떄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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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마테우스

팀의 에이스, 짧은 패스 게임 상황에서 패스 미스가 은근 많은 것 빼고는 모두 좋음

 

마테우스의 서브가 명확히 있다기 보다는 마테우스가 빠질 경우 전술 변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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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DMC

 

김정현

에이스, 템포 조율이 되는 거의 유일한 선수

 

리영직

백동규의 유산, 투지와 활동량은 물론 롱패스와 중거리슛까지 겸비

 

최규현

로테이션 1순위, 활동량이 좋다 아직은 작은 육각형 선수

 

홍창범, 이민수, 한가람, 전승민

주전과 차이는 나지만 시즌이 길어질수록 빛을 발할만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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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김동진

윙어에서 최근 좋은 폼을 보이지만 유정완 복귀, 채현우, 최성범의 폼에 따라 풀백 출전 가능

 

주현우

아쉬움은 있지만(특히 크로스) 활동량, 멘탈 면에서 미워할 수 없는 선수

 

전보민

풀백, 윙 둘 다 가능하지만 윙에서 나올 떄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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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이태희

좋게 말하면 육각형, 나쁘게 말하면 무색무취

하지만 항상 묵묵히 열심히 뛰어서 미워할 수 없는 선수

 

주현우

아쉬움은 있지만(특히 크로스) 활동량, 멘탈 면에서 미워할 수 없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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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이창용

든든한 주장, 최근 체력이 달리는 게 보이지만 김영찬 복귀해서 로테 가능

 

김영찬

없을 때 항상 생각나는 선수, 안양 약점인 공중볼 수비를 다 커버해줌

 

김하준

피지컬, 속도, 빌드업 다 무난하지만 아직은 경험 부족이 보일 때가 있음

 

임승겸, 박종현

좋은 서브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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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김다솔

에이스 겸 팀 멘탈 코치

 

이윤오, 김성동

좋은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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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 보강해야할 포지션

 

1순위 톱 서브 자원(부상 위험)

2순위 공미 서브 자원(마테우스 휴식)

3순위 풀백 서브 자원(파괴력 부족, 공격능력 좋은 풀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