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외국인으로만 '포스트 클린스만' 찾던 축구협회, 다시 국내 감독도 '고려'
- 미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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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외국인 감독만 뽑겠다는 기조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국내 감독까지 다시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전력강회위원회가) 다시 후보군을 추리는 작업에 (국내외 감독을 가리지 않고 모두 고려하는 방향으로) 열어놨다고 한다"고 전했다.
기준이 없이 별거 아닌거로만 왔다갔다 ㅋㅋ
댓글 11
쇼부리지 말고 빨리 김도훈으로 하라고
난 뭐라도 상관없는 입장인데
김도훈선회하는거 비해서 6개월 버린게 너무 아깝지않냐
기존에 쏟아부을려는 금액 최대치까지 끌어서 코치를 빠방하게 준비해주던가
안그래도 욕먹는데 설득력 떨어지면 각오해야할듯
김도훈선회하는거 비해서 6개월 버린게 너무 아깝지않냐
기존에 쏟아부을려는 금액 최대치까지 끌어서 코치를 빠방하게 준비해주던가
안그래도 욕먹는데 설득력 떨어지면 각오해야할듯
김도훈 뽑겠다는 포석 같군요.
김도훈 뽑겠다는 포석 같군요.
국내감독 후보 김도훈이네ㅋㅋㅋㅋ
쇼부리지 말고 빨리 김도훈으로 하라고
난 뭐라도 상관없는 입장인데
김도훈선회하는거 비해서 6개월 버린게 너무 아깝지않냐
기존에 쏟아부을려는 금액 최대치까지 끌어서 코치를 빠방하게 준비해주던가
안그래도 욕먹는데 설득력 떨어지면 각오해야할듯
김도훈선회하는거 비해서 6개월 버린게 너무 아깝지않냐
기존에 쏟아부을려는 금액 최대치까지 끌어서 코치를 빠방하게 준비해주던가
안그래도 욕먹는데 설득력 떨어지면 각오해야할듯
씨발
집어쳐라 시발
신태용 불러라
몰라 아무나 시켜~ 이기형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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