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파이살 할림 기자회견 발언 일부

번역기 돌리고 다듬은거라 오역 있을 수도

-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기까지 도와준 아내와 아이들,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

- 한 달 동안 아이들을 안아줄 수 없었다. 아빠로서 너무 힘든 일이었다

- 범인이 체포되어 기소되길 바란다

- 나와 내 가족이 안전할 수 있다면 기꺼이 내 연봉을 포기할 수 있다

- 나는 두려움 속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 처음에 의사가 나에게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쉬라고 말했다

- 축구 선수로서 받아들이기 힘들다. 나는 내 경력에서 한 달 이상 쉬어본 적이 없다

- 한 달 이내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기를 희망

- 회복 과정이 꽤 빠르다

- 김판곤 감독님이 나를 방문해 격려해 줬다

- 감독님은 내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내가 축구를 그만두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