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돌고 돌아 국내 감독?…‘오락가락’ 축구협회
- Lumine
- 139
- 6
- 13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다섯 시간의 회의에도 기대했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협회는 평가 의견을 수렴해 협상 대상자를 추천했다며 다음 회의에서 다섯 명 안팎의 최종 후보를 추리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취재 결과 12명의 후보군에는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았던 김도훈 감독과 홍명보 울산 감독 등 국내 지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린스만 위약금과 천안축구센터 건립으로 협회 재정이 빠듯해 좋은 외국인 감독을 찾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댓글 6
김도훈은 그렇다고 쳐도 홍명보는 본인이 싫다는데 왜 또 리스트에 넣었냐
김도훈은 그렇다고 쳐도 홍명보는 본인이 싫다는데 왜 또 리스트에 넣었냐
느그들이 그럼그렇지
사실상 스토커임
쉴드 절대아니고 언론도 너무 날서게 보는것도 없지않아 있다생각함
에초에 후보자 설명하는 회의인거 사전에도 다 알려진사실임
기대했던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체가 모순임
에초에 후보자 설명하는 회의인거 사전에도 다 알려진사실임
기대했던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체가 모순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