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FC안양과 이적 협상, 일본인 미드필더 야치다 안양 경기장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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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다를 기다렸지만 야치다는 경기 시간에 임박해 경기장을 찾아 아직 최대호 시장과 만나지 못했다. 야치다는 이날 경기 직전 경기장에 도착해 아직 선수단과 인사도 따로 나누지 못한 상황이다. 야치다가 경기를 지켜보는 동안 안양 구단 관계자는 바로 옆에서 야치다를 지켰다. 아직 안양 팬들에게 야치다의 얼굴은 생소하다. 평범한 팬처럼 보였다. 근처로 가 <스포츠니어스>가 야치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자 <스포츠니어스>와도 친분이 깊은 구단 관계자는 “또 뭘 찍어”라며 “스포츠니어스 참 대단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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