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충격의 오프사이드 판정, 최대호 안양시장 비판 목소리 내...심판평가위 25일 열려 판단
- road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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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79060
안양시장이자 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시장은 개인 공식 SNS에 불만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경기날에 이어 24일에도 SNS에 판정에 대한 회의 결과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심판 판정 관련 이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아닌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해당 판정에 대한 심판평가소위원회는 25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