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조호르, 말레이 축협의 타구단 사면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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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후로 급여를 제때 지불하지 않거나, 변덕과 생각에 따라 철수하거나, 규정을 위반하는 클럽은 해당 주의 술탄에게 분노를 표현하는 편지를 써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잘못된 일을 저지른 모든 주의 팀은 이제 각각의 Tuanku Sultan의 선의를 구하여 서신을 발행함으로써 결정을 철회하도록 MFL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후 다른 Tuanku 술탄도 질문할 것입니다. 왜 Selangor는 처벌을 줄일 수 있지만 우리 주는 할 수 없습니까?

2013년부터 JDT FC는 수십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고 저는 한때 6개월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투안쿠 술탄 조호르(Tuanku Sultan Johor)는 편지를 보내거나 성명을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Datuk라는 제목을 부여하는 것도 제기되었습니다. MFL은 항소 편지를 받지 못한 채 유턴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MFL을 공격해왔던 사람들은 이제 MFL을 칭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말레이시아 축구의 진정한 '토콩'을 소개합니다.

요약 : 우리는 임금체불, 규정위반 하면 벌금 처벌 다 당했는데 딴 팀들은 연고지 주의 술탄한테 징징 대면 봐주더라?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