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대전 잔류 경우의 수(전북 올린거 기반으로 씀)

23년 상스 커트라인 48점

22년 상스 커트라인 45점

21년 상스 커트라인 43점

19년 상스 커트라인 46점

18년 상스 커트라인 44점 (5년 다 33경기 성적 기준임)

따라서 33경기 기준 평균 44~46점 사이에 상스 커트라인이 형성된다고 볼 수 있음.

현재 대전의 승점은 20경기 18점, 따라서 상스를 가기 위해선 남은 13경기동안 26~28점을 따야 함. (경기당 2.0~2.2)

또한 현재 잔류확정권인 9등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23년 9위 41점

22년 9위 46점

21년 9위 46점

19년 9위 45점

18년 9위 42점 

통상적으로 못해도 45점은 따야 9등을 할 수 있다고 보면 됨. 

즉 스플릿 남은 18경기동안 27점 더 따면 9등 가능. 환산하면 경기당 1.5점 획득 시 잔류 확정

다이렉트를 안당하는 11등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23년 11등 33점

22년 11등 38점

21년 11등 43점

19년 11등 33점

18년 11등 40점

이거는 시즌에 따라 차이가 큰데, 올시즌은 하위권도 순위가 촘촘한 터라 적어도 38점~40점 이상 따야 11등이 가능할거임.

40점으로 잡는다면 남은 18경기동안 22점, 경기당 1.22점의 승점을 확보해야 11위 확보 가능

3줄정리)

1. 스플릿 닫힐 때 까지 경기당 2.0~2.2점 이상 따야 상스 문닫고 들어감. 이건 사실상 불가능

2. 스플릿 포함 경기당 1.5점 따야 잔류 안전빵

3. 스플릿 포함 경기당 1.22점은 따야 다이렉트 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