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충격' 김천 상무 결승골 날린 '대형 오심' 발생, 축구협회 "주심의 VAR 절차 위반, 오심 인정"
- 조축의왕강현묵
- 383
- 10
- 37
https://v.daum.net/v/q1yAJbNfri
경기가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이었다. 김천 홍욱현이 인천의 골망을 가르는 순간 심판이 종료 휘슬을 불었다. 홍욱현의 발을 떠난 공은 골로 연결됐지만, 그 전에 종료 휘슬이 울린 관계로 득점 인정되지 않았다. 심판은 앞선 상황에서 김천 서민우와 인천 골키퍼 이범수의 물리적 충돌을 지적한 것이다.
댓글 10
심판 희곤 아니었나? ㅋㅋㅋ
징계말고 그냥 짤라 병신들아
이거 결국 오심됐네 쓰민우가 키퍼보다 공 먼저 건드렸는데
징계말고 그냥 짤라 병신들아
이거 결국 오심됐네 쓰민우가 키퍼보다 공 먼저 건드렸는데
심판 희곤 아니었나? ㅋㅋㅋ
이건 진짜 하늘이 도운 수준이었어.
이제 좀 꺼져주세요
♡희곤♡
어차피 갓판님들은 킹중갓고 아니면 1주일 휴가 아님? ㅋㅋㅋ
잃어버린 승점은 주지도 않을꺼 시발 좆판새끼들 ㅋㅋㅋㅋㅋ
이런거때매 우승 바뀌고 하면 그건 누가 책임져주나?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