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날 선 신경전 벌이더니 충돌한 일류첸코 “거친 파울 범한 안톤, 러시아어로 욕하길래”
- 럭키금성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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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너무 거친 파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토로한 일류첸코는 “안톤이 러시아어로 욕하는 걸 들었다. 그 순간 짜증이 나서 그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신경전은) 경기장에서 사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욕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댓글 7
화해의 키스
축구장에서의 우-러 전쟁 ㄷㄷㄷㄷㄷ
나에 축구사랑 위대한 게이리그...
쑤까불럇
화해의 키스
축구장에서의 우-러 전쟁 ㄷㄷㄷㄷㄷ
안톤이 반러 감정이 심하긴 해서 일류첸코 러시아 사람인거 알고 더 그런 부분이 있을거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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