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파주vs 창원 직관 갔다 패배봄
- 함께뛰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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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팀. 수비가 뒤에서. 붙잡았는지 막으려고 뒷굼치
부위를 차서 그런지 pk 내주는 바람에 동점
상대 키퍼가 세이브 펀칭으로 점프해서 막을 파주의
슛팅없이 후반 추가시간때 필드에서 실점함
오범석감독 지시 전술이 문제인지, 각 선수의 판단이
문제인지 동료에게 패스해서 크로스를 올렸으면
하는 장면이 있어서 답답했고 현장팀,서포터즈도
답답해서 열받음.
오눌 지의수결정, 이동진벤치 대기함
전반부터 인천출신 이제호, k3출신 박성혁미들진이
세컨톱까지 전진해서 잘했고 박성혁이 선제골 넣음.
박희준은 필드까지 공격으로 유효슛하는 장면을
못봤어
세컨드키퍼가 선발로 나왔는데 골킥이 문제인지
센터백에게 패스 연계를 하더라
위험했던 장면이 있었지만 득점안되었어
창원 승리골
발전없으면 오감독 올해까지 하는게 맞고
재계약없으면 이별이지
담 일요일 화성전이다. 못해도 비기자
말 많았다함. 염기훈과 비슷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