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막판 동점골 허용’ 박창현 감독의 아쉬움 “승점 챙긴 걸로 위로 받아야”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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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76989
경기 후 박 감독 “어려운 원정길 와서 역전까지 했지만, 마지막 실점해 아쉽다. 승점 1이라도 챙긴 것이 위안거리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을 견디지 못했다. 박 감독은 “실점은 다 아쉽다. 특정 선수가 잘못해서 실점한 건 아니다. 시발점이 후방부터였다. 모두가 잘못했다. 어쨌건 어려운 경기에서 승점을 챙긴 걸로 위로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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