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2005년생 김결 향한 김도균 감독의 칭찬 “이렇게 하면 출전 시간 늘어날 수도”[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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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 감독은 “매 경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최선을 다해 끝까지 뛴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다. 분석해야 할 게 있겠지만 일단 승점 3을 얻었다. 다음 홈 경기에서 힘을 받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 이랜드는 경기 초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몇 차례 잡았지만 골을 넣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김 감독은 “그런 점이 아쉽다. 선제골을 넣고 바로 실점하는 것도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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