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연승+상위권 도약 노리는 서울E 김도균 감독 “스리백 해도 실점, 포백으로 간다”[현장인터뷰]
-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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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이준석과 정재민, 변경준 스리톱으로 나선다. 외국인 선수 이코바는 징계로, 브루노 실바는 부상으로 빠졌다.
김 감독은 “그 자리에는 보강이 필요하다. 주중 영입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예고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45609?ref=naver
공격수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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