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1 라이브] '단체 호우 세리머니' 지동원 "훈련 때 장난으로 했었는데 오늘 하고 싶었어"
- 방공관제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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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득점 후 수원FC 선수들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에 "그냥 훈련할 때 골 넣고 장난으로 했었다. 경기장에서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오늘 하고 싶었다. 미리 경기 전에 경원이랑도 얘기했는데 선수들이 같이 해줘서 기쁘다. 또 할 수 있게끔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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