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감독님은 '미필'이신데" 디스(?)로 가득 찬 김천상무 7기 전역자 기자회견
- 조축의왕강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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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56
먼저 이영준은 "나는 (조)현택이 형과 (이)승원이에게 아침 점호 300번은 더 나가야 한다고 했다. 승원이에게는 2025년 전역의 해는 오지 않는다고도 말했다"라며 웃었다. 강현묵은 "나는 (박)대원이 형을 많이 놀리고 왔다. 라면 300번 정도 먹으면 전역할 거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