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2 2024 22라운드 전남 3-2 충남아산 경기 후 코멘트
- 전남승격하면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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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이장관 감독
전반전에 준비한 내용을 선수들이 잘 운영하였고 3득점에 성공했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11경기째 무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후반전 마지막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실점한 부분은 매우 아쉽다. 전남이 선두권 경쟁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다음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용광로 공격축구’를 통해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충남아산FC 김현석 감독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찾아와 주신 우리 서포터즈를 비롯한 팬분들에게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오늘의 패배는 잊어두고 다시 의기투합해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다가오는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승점을 따낼 수 있도록 하겠다.
수훈선수 전남드래곤즈 NO. 9 FW 하남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전남은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뛰고 있다. 오늘 홈 팬분들 앞에서 승리로 보답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푹쉬고 잘 준비해서 다음 부산과의 홈경기에서도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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