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모리야스 감독 "사노 카이슈, 일본축구계에 기여할줄 알았는데.."

7월 20일에 J1 제24절이 개최되어 선두의 FC 마치다 젤비아와 해리 키웰 감독을 해임해, 헤드 코치의 존 허친슨이 잠정적으로 지휘를 맡는 12위의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국립 경기장에서 대전.어웨이의 후자가 2-1로 접전을 제압하고, 새로운 체제를 승리로 장식했다.

시합 후, 시찰로 회장을 방문한 일본 대표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취재에 대응. 부동의 성교 용의에서의 체포가 보도된 일본 대표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에 관해 질문을 받고, 「축구에 관련된 사람으로서는, 유감스러운 보도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지휘관은 또 "대표팀에서 소집하는 선수지만 평소를 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까지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코멘트하기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라고 서론하면서, 이렇게 생각을 밝혔다.

"어쨌든 일본 대표로 소집한 적이 있는 선수이고 앞으로도 일본 축구의 발전, 승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일어난 일은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에 관련된 것으로서 J리그도 그렇지만, 프로의 톱 레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소년 소녀이거나, 많은 분들에게 꿈이나 희망을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부분에서 일상생활에서 자각을 갖고 언행하는 것이 우리에게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취재 · 글 ● 아리엔 료마 (축구 다이제스트 Web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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