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상같은건데 2020년대 중반부터는 축구에서 유럽의 힘이 떨어지긴할꺼라고봄

예전에 2020년쯤에 썼었던 내용 재탕이긴함.

사실 유스시스템이라는게 

자리잡고 어릴때부터 해적질이 가능하다면 

유럽중소리그들이 가지는 메리트가 없거든.

얘네는 사실상 중계무역으로 먹고살던 동네잖음

직거래 or 진짜 체급이 큰나라의 미친 마케팅력 ex)미국

이 먹고 사는거지

브라질같은 나라만봐도 야 ㅇㅇ대륙의 ㅇㅇ이 축구 재능 미쳤음

이래봤자 결국 유소년 시스템이 앞서있던거고 

이미 사실상 유소년 훈련법은 피파서 다 보급해주고잇고 

시스템의 차이면 결국 국가의 체급이 큰 국가들이 이긴다고보면

아시아에서 한,일 살아남고 

중동머니는 무제한이라 살아남을꺼고 

이런 구조면 유럽 빅리그 제외하면 

결국은 미국,중동에 파이 뺏길꺼고 

이런 시점에서는 한국과 일본은 중동과 직접 교류가 가능한 리그이면서 

유럽 빅리그 직거래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면서 

국가의 체급도 유럽 중소리그에 비해 있으니 

올라가면 올라가지 내려갈 이유는 없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