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움짤/영상 여축 인천v경주 양팀 감독 모두 빡치게한 희대의 명경기 그리고 명심판
- 창원축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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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분, 경주 송주희 감독을 빡치게 한 판정
손에 맞지 않은 듯 하나 주심은 PK를 선언, 송주희 감독 거센 항의로 퇴장(위 아래 영상 시간차이로 알 수 있듯 매우 오래 항의함.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항의할만한 했다고 봄)
판정 번복되지 않았고 현대제철 PK 득점해서 3-3 됨. 그리고 약 10분 뒤
이번엔 인천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하여 PK 허용
하나의 각도에서만 보이는 중계화면 상으론 박스 안인 것 같지만(정확한 판독은 불가) 인천 선수들은 박스 바깥, 혹은 라인 위에서 일어난 반칙이라고 항의. 판정 번복되지 않았고 경주는 PK 득점, 경기는 4-3 경주 승!
무사히 끝나나 싶었는데 현대제철 김은숙 감독 역시 거세게 항의
김은숙 감독도 아마도 인천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박스 바깥 혹은 라인 위에서 일어난 반칙이라고 항의한 듯. 그리고 뇌피셜 보태면 애매한 위치에서 일어난 반칙이다보니 그 전의 Pk판정에 대한 보상판정 줬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강하게 항의한게 아닌가 싶음
댓글 9
수원) 개꿀
여축은 var 는 없는가...?
진짜 WK리그 보다보면 패죽이고 싶은 심판이 한두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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