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순수익 100억 울산현대…‘발상의 전환’ 또 통했다
- 히든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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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46050
울산HD FC(이하 울산HD) 는 2023년 구단 자체 마케팅으로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프로축구 구단이 모기업의 후원이 아닌 자체 마케팅을 통해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경기장 내 F&B 개선(경기장 식음료 추가, 매장 신설), 국내 축구 최초의 유니폼 프리오더, 응원환경 조성, 경기장 좌석 교체 등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해 결과로 이어졌다. 입장권 40억, 스폰서 32억, MD 16억, F&B(식음료)14억 등 다양한 마케팅 분야에서 수입을 올렸다. 이중 입장권 수익은 2014년 약 4억5000만 원에서 2023년 10배에 가까운 40억 원으로 늘어났다.
댓글 9
매출100억이 어떻게 순수익 100억이야. 개판으로 제목을 달았네
학생기자가 썼으면 잘 고쳐줘야지 이걸 제목어그로를 해버리네
입장권 40억, 스폰서 32억, MD 16억, F&B(식음료)14억
100억 ㄷㄷㄷㄷ
매출100억이 어떻게 순수익 100억이야. 개판으로 제목을 달았네
매출 100억이 순수익은 아니지 않나? ㄷㄷㄷㄷ
기사 제목으로 낚시를 하네
기사 제목으로 낚시를 하네
매출을 순수익으로;;
학생이니까 그렇다해야지 머
기자면 욕박아야고
기자면 욕박아야고
유니폼 프리오더가 울산이 최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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