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다이렉트 승격' 더 가까이… '변성환 매직' 3연승 도전
- 니카이도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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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823010002464
변성환 감독 부임 이후 11경기 무패(5승6무) 행진을 이어간 수원은 최근 리그 선두 FC 안양과 리그 2위 전남 드래곤즈를 모두 2-1로 꺾었다. 순위도 5위에서 3위로 껑충 뛰었다. 승점도 40(11승7무7패)으로 안양과 승점차도 6점으로 좁혔다. 올 시즌 목표였던 '다이렉트 1부 승격'도 잘하면 노려볼 수 있는 셈이다.
올 시즌 한때 5연패를 기록하며 팀 전체가 암흑기에 빠졌던 수원은 변 감독의 지도력과 전술적 변화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른바 '변성환 매직'. 변성환 키즈 김지호(4골2도움)와 고교생 윙어 박승수(1골1도움) 등 젊고 활동량이 많은 유소년 출신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댓글 6
시발 여기저기서 자꾸 개랑 띄워주는 거 보니까 패배 플래그 선 거 같은데
시발 안양이 한경기 덜 치르고 6점 앞섰는데 뭔 개소리들이 이리 많아
설레발성 기사 뜨는거 보니 패배각 날카롭다
시발 여기저기서 자꾸 개랑 띄워주는 거 보니까 패배 플래그 선 거 같은데
설레발성 기사 뜨는거 보니 패배각 날카롭다
ㅅㅂ 그만
이 기사보고 ㅈ된거 같은 괴랜팬은 개추
시발 안양이 한경기 덜 치르고 6점 앞섰는데 뭔 개소리들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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