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수원FC 김은중 감독 "초반 실점에 성급했어, 일단 회복부터 잘 해야"

수비진 스쿼드에 대한 걱정이 있을 것 같다.

수비진도 그렇지만 공격 자원도 그렇다. 지금 방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돌려쓰고 리저브에 있는 소타나 이현용 등이 기회가 왔을 때 공백을 메워주길 바라고 있다. 충분히 할 거라고 생각한다. 시즌 끝날 때까지 최대한 있는 자원에서 대체하며 경기를 해야할 것 같다.
 

A매치 휴식기의 화두는 무엇이 될까?

일단은 회복을 잘 해야할 것 같다. 우리가 교체 자원이 부족하기에 경기를 계속 뛰다보니 회복 잘 해야 하는 선수들이 있다. 나머지 선수들은 그에 맞춰 훈련해야 한다. 우리가 되지 않은 부분과 향후 네 경기 상대에 대한 분석을 해 대비하고 공략하도록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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