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알 타마리, 부상으로 4~6주 아웃 / 아이만 후세인, 갈비뼈 골절 의심으로 치료중
- shunske,bou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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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AlArabiya_spt/status/1832022690368045438
https://x.com/TamaraAlnahar/status/1831818199635230920
무사 알 타마리는 이 상황에서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4~6주 정도 결장한다는 소식
아이만 후세인은 경기후 가슴 타박상으로 인한 갈비뼈 골절과 출혈 의심으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음
심장, 폐수술을 한다는 가짜뉴스도 있었지만 다행히 수술까지 할 필요 없이 40일 정도 쉬면 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