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손흥민 "오만 원정, 잔디는 좋아"...A매치 지방에서?
- 히든풋
- 123
- 3
- 10
축구협회는 월드컵 예선 홈 경기 장소를 놓고 폭넓게 검토에 돌입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관중 동원력과 숙소 등 편의성을 감안해 안방 다섯 경기 모두 서울에 대관을 신청했지만, 당장 다음 달 15일 이라크와 홈 경기부터 지방 구장까지 꼼꼼히 따져보기로 했습니다.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감독조차 잔디는 100%가 아니었다고 언급했는데, 11회 연속 월드컵을 노린다기엔 민망하고 야속한 현주소입니다.
댓글 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