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st&오만] 오만도 쓰는 훈련장 잔디, 상암보다 좋다? "이대로라면 홈 이전 고려"
- 조축의왕강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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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50/0000112693
현재 대표팀은 3차예선 홈 5경기를 모두 상암에서 치를 예정이고, 대관을 신청했다. 하지만 현재 잔디 상태라면 어쩔 수 없이 홈구장 계획을 꾀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엄포가 아닌 실제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대로라면 홈 구장을 이전할 수 있다. 다만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 상 가까운 것에 공항이 있어야 하는 것을 포함 자격 요건들이 있다. 그 때문에 현재 이를 충족시키는 경기장을 찾으면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축구장에서 개짓거리를 하는데 ㅋㅋ잔디가 남아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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