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울산 떠났던 오세훈의 고백 "홍 감독님과 더 있을걸"
- 히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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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919865
되돌아보면…, 홍명보 감독님과 더 함께했다면, 더 성장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그리고 축구를 떠나서, 인생이나 삶에 대한 것들을 많이 배웠던 것 같다"
'울산을 떠난 선택을 후회하느냐'고 묻자 오세훈은 홍 감독과 더 함께했다면 더 성장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3년 전 선택'이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올해 마치다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이유를 묻는 말에도 오세훈은 "내려가다 보니,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오세훈을 가장 기다린 건, 역시 홍 감독이었다.홍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가장 먼저 체크하러 간 선수가 바로 오세훈이다. 홍 감독은 K리그 현장을 찾기에 앞서 조용히 일본으로 건너가 오세훈의 경기를 지켜봤다.
댓글 8
츤데레 명보쿤…
대표팀 감독될줄은 몰랐을듯ㅋㅋ
갑자기 국대 수장되니까 아차 싶었나보네
수습중 ㅋㅋ
자계로 돌아와라
postk
울산에는 홍감독님이 없잖아요!
'울산을 떠난 선택을 후회하느냐'고 묻자 오세훈은 홍 감독과 더 함께했다면 더 성장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3년 전 선택'이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울산을 떠난 선택을 후회하느냐'고 묻자 오세훈은 홍 감독과 더 함께했다면 더 성장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3년 전 선택'이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오우 이거 무슨 츤츤이지? ㅋㅋ
최면어플ㅊ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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