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드니에서는 운전 안해야겠다
- 취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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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드니에서 부산의 향기가 느껴진거야...
같은 항구도시라 그런가..
도로도 쥰내 복잡하고 운전문화는...
여기까지만 알아보기로 하자.
댓글 22
호주면 좌측통행일텐데 거기서 부산급 난이도면 ㄷㄷ
나도 무시무시했다..
생전 처음 우핸들 + 처음 받은 차 + 트래픽은 부산의 향기...
생전 처음 우핸들 + 처음 받은 차 + 트래픽은 부산의 향기...
취급주의
본다이비치 너무 좋았다...
달링 하버, 수산시장,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로열 보태닉 가든.. 다 붙어있으니 슥 둘러 보고 나면
본다이 비치로 가즈아아아아아~
해안 따라 걷는 길이 예술이다. 쿠지 비치까지는 걸어간듯..
달링 하버, 수산시장,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로열 보태닉 가든.. 다 붙어있으니 슥 둘러 보고 나면
본다이 비치로 가즈아아아아아~
해안 따라 걷는 길이 예술이다. 쿠지 비치까지는 걸어간듯..
출퇴근시간만 아니면 할만할텐데
트램이랑 페리만 타고다녀도 돌아다닐만하던데
고향의 향기를 느끼던 글이 왜 갑자기 무간지옥으로ㄷㄷ
멜버른은 여유좀잇엇던것같은데 시드니는 안그런가보네ㄷㄷ
도로 구조탓이 큼
호주 주차비도 빡새다던데..
호텔 투숙해도 호텔에 주차비 내야한다며?
호텔 투숙해도 호텔에 주차비 내야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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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이거 완전 뒤틀린 황천의 지옥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