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역하고 나서는 (19년 9월 군번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동기가 아버지 수술 받아야 된다고
- 쿠로카와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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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라도 받아서 500을 달라는데 당연히 일단 거절했거든
이건 좀 매정해보일 수는 있지만 안하는게 당연한거지?
댓글 14
지나간 인연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억지로 붙잡아도 소용없는 법이니, 쓰니는 그만 추억과 함께 강물에 놓아주시지요.
야 그래도 금마는 스케일은 작네 내 동창은 대출받아서 5000 빌려달라던데
내 친구는 와이프 수술비 부탁해서 빌려주니까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이미 이혼했고 그 돈으로 불법토토했던데
아즈카반 한번 갔다오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
아즈카반 한번 갔다오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
당연한거아님? ㅋㅋㅋ
굳이 갤에 물어볼 필요가? 혹시 많이 친했던 사이임?
그냥 500 달라는 것도 아니고 '대출이라도 받아서'는 또 뭐여 ㅋㅋ
야 그래도 금마는 스케일은 작네 내 동창은 대출받아서 5000 빌려달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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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카반 한번 갔다오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