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홍명보가 국가 대표팀 감독을 그렇게나 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돈 문제도 크다고 봄

홍명보가 과거 울산 감독 시절 받았었던 연봉 액수 - 10억원

홍명보가 현재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서 받고 있는 연봉 액수 - 20억원 이상

과거 울산 시절과 현재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기본적인 연봉 차이만 2배가 넘음

그리고 울산에서 받았었던 연봉 10억원도 올 해 새롭게 재계약으로 인한 많은 연봉 인상이 있었기 때문에 10억원이었지

재계약 전인 바로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연봉이 10억원이 안 됐었다는 말

그리고 이름 값과 명성이 있는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이면 개인 용품 스폰서도 따로 있는 것 같더라능

예를 들어서 황선홍도 개인 용품 스폰서가 따로 있었고 그래서 파리 올림픽 탈락 이 후 보도가 됐었던 어떤 기사 내용을 보면

만약 황선홍이 이끌었던 이번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만약 파리 올림픽에 출전을 했었다면 현재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 자리는 누가 보더라도 황선홍이 거의 기정사실이었잖음

그래서 그런지 황선홍 같은 경우 이번 파리 올림픽 진출은 그냥 아주 당연하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이 후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직이라는 더 큰 목표를 바라보면서 새롭게 개인 용품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함

그리고 용품 스폰서 입장에서도 보면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 황선홍?

이것만큼이나 본인들 기업의 홍보 효과와 광고 효과가 큰 모습이 어디있겠음?

그래서 차기 한국 대표팀 감독 황선홍의 모습을 꿈꾸면서 개인 스폰서 계약을 했는데 파리 올림픽 진출 실패로 인해서 원대했었던 황선홍 국가 대표팀 감독 계획은 결국은 전부 폭망이 됐고 그래서 당시 스폰서 측에서 울상이었다는 기사도 있었음

황선홍도 이랬었는데 홍명보라고 다를까? 싶음

안 그래도 얼마 전 찍힌 국가 대표팀 훈련 모습 사진들을 보면 현재 한국 국가 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는 나이키이잖음

그래서 한국 국가 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이나 트레이닝 복장은 무조건 나이키로 통일인데 반면 선수들의 개인 용품 스폰서인 축구화는 나이키를 안 신어도 됨

그런데 얼마 전 홍명보의 국가 대표팀 훈련 모습 사진을 보면 훈련 복장은 나이키였는데 축구화는 아디다스였었음

그래서 그 모습을 보고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이라는 막강한(?) 위엄을 가진 홍명보가 마치 선수들처럼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회사인 아디다스와 개인 용품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구나라는 추론을 할 수가 있었지

이런 부분만 보더라도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이 된다는 것은 과거 울산 감독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이 높아진 기본적인 연봉 액수

게다가 국가 대표팀 감독이라서 할 수 있는 그 외 이런저런 강연과 또 개인 용품 스폰서 계약등으로 인한 여러가지 부분에서 한 몫 단단히 챙길 수 있는 짭짤한 부수입등

그래서 현재 홍명보는 과거 울산 감독 시절보다 최소 무조건 2배 ~ 3배 이상의 더 많은 돈을 벌게 된 실질적인 부자가 됐다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