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최연소 단장’ 임기 마친 김길식, 가슴에 사직서 품고 다녔던 2년의 소회···“포기하고 싶은 날 하루 이틀 아니었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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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식이 야인(野人)으로 돌아왔다. 김길식은 2022년 9월부터 안산 그리너스 단장직을 맡았다. 그 임기가 2024년 9월 4일 끝났다. 단장직 연장 제안을 받고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도자의 꿈이 남아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어요. 프로축구 산업을 이해하고 팀을 발전시키는 감독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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