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0-6 완패에도 미소 잃지 않은 세부FC 감독..."진태호-김창훈 정말 잘하더라" [마닐라톡톡]
- 국대풀백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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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본 전북 선수가 있을까. 곡수 감독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61번과 99번 선수가 우리에게 정말 어려운 시간을 부여했다"라며 밝은 미소와 함께 전반전 득점을 기록한 진태호, 김창훈이 뛰어난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눈여겨본 전북 선수가 있을까. 곡수 감독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61번과 99번 선수가 우리에게 정말 어려운 시간을 부여했다"라며 밝은 미소와 함께 전반전 득점을 기록한 진태호, 김창훈이 뛰어난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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