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계 추정 정 씨, 호주 연방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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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을 통해 32세의 시드니 남성이 지하 범죄 세계에서 사용하도록 특수 설계된 암호화된 메시징 플랫폼 ‘고스트’를 만들고 관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남성은 범죄 조직을 지원하고 범죄 수익금으로 혜택을 입은 것은 물론, 신원 정보를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호주 주요 언론들은 이 관리자의 이름을 한국계 이름인 정모 씨로 보도했습니다.
놀랬잖아 ㅅㅂ
근데 이 양반도 존나 쩌네.. 유사 텔레그램을 만든건가?
펄-럭
댓글 8
어쩐지 에이징 커브 온거처럼 개못하더만 30대였네 ㅁㅊ
잡아가야할놈은 안잡고 뭐하는거야
태욱아..
욱신 벌써 32였음? ㄷㄷㄷㄷ
융... 일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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