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독단] 백·제·국 트리오, 침체된 포항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퐝카카늬우스] 포항의 박태하 감독은 기존 주전에 밀려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 이규백, 강현제, 윤평국을 과감히 선발로 내세웠다. 이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감독의 눈도장을 얻어야 하는 것은 물론,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해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댓글 6

알파라이징 2024.09.22. 15:32
경주(근처)를 정벌한 백제국 이거 견훤이네요
댓글
퐝카카 작성자 2024.09.22. 15:36
 알파라이징
상대팀이 고려였으면 이젠 아예 전멸을 했을 텐데 다행이네요
댓글
이토마유키 2024.09.22. 15:57
 퐝카카
그런데 포항이 이겼으면 좋겠다. 대구 생기기 전에는 포항을 응원했어서...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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