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북팬 만행 고발한다.
- 야코비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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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맞은 편 아파트에서 문수 오는 길에 이마트24가 있다.
거기에서 과자 왕창 사서 털레털레 걸어가고 있다.
가는 길에 전북 유니폼 입은 꼬마를 만났다.
험멜 형녹을 입은 걸 보니 부모님이 전북 축구 꽤나 본 팬이신 거 같더라.
얘한테 '과자 하나 먹을래?' 하니까 놀라서 자기 부모님 쪽으로 뛰어가더라
그 놀란 표정에 마상을 입었다.
시발 내가 못생겨도 무서운 와꾸는 아닌디
댓글 9
왜 애를 놀래키고 그러십니까...
글만 봐도 무섭다 ㅠㅠ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왜 애를 놀래키고 그러십니까...
글만 봐도 무섭다 ㅠㅠ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니가 잘못했어 그 편의점 앞 공원에 있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주면 멋진형아 고마워요 박았지
당신의 상냥한 한마디가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읍니다
걔도 에그에 무서웠던 울산팬 썰 글 썼을 듯..
그건 거울을...
히익 저기 저기!!! 저기!!!
???: 어디? 사람 없는데
혼절
???: 어디? 사람 없는데
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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