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독] 고심 끝냈다, 개축갤호감고윈터 포항 새 사령탑 확정

개축갤호감고닉윈터(개념유저)이 포항의 지휘봉을 잡는다. 국내축구갤러리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3일 국내축구갤러리 정보/기사탭을 통해 "개축갤호감고닉윈터는 오랜 고심을 끝냈다.  지휘봉을 잡는 것으로 확정했다. 호감고닉개념유저 윈터는 현재 입후보 공약을 정리하는 단계"라고 귀띔했다.

윈터는 유머갤 미역갤 패운갤 은퇴 뒤 일반유저를 시작으로 국내축구갤러리의 클린화에 힘을 쏟았다. 2019년 올해의 개념유저상, 2020년 개축갤 어그로상, 갤러리에 가장 도움이 되는 유저 상 등 굵직한 상장들을 수여받으며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