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수원삼성 강현묵이 감독실 찾아간 이유 "이 팀에서 더 이상 난 어리지 않았어"
- 띵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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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309
강현묵은 어린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그는 "절반 이상이 거의 U-22 선수들이 뛰고 있다"라면서 "잘 해서 뛰는 것일 수도 있지만 U-22 카드라는 특별 대우를 받고 뛸 수도 있다. 그렇기에 많이 강조했다. 게다가 팬들께서 굉장히 좋은 분들이니 별로 남지 않은 경기에서 이 팀을 위해 뛰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울 엉덩묵 더이상 잼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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