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가가 없는건 아니고..
로맨스를 다룰 남자작가가 없다고 보는게 맞는 듯함
감성적인 장르라 남자가 다루기에는 여자들의 섬세한 감정 부분을 표현하는대 한계가 있어보이긴 해
반대로 여작가는 남자들을 자세히 몰라도 여성화 시켜버리거나 기존에 나와 있는 남자캐릭터를 갔다 쓰기만 해도 대중들에게 먹히니깐..
남작가가 없는건 아니고..
로맨스를 다룰 남자작가가 없다고 보는게 맞는 듯함
감성적인 장르라 남자가 다루기에는 여자들의 섬세한 감정 부분을 표현하는대 한계가 있어보이긴 해
반대로 여작가는 남자들을 자세히 몰라도 여성화 시켜버리거나 기존에 나와 있는 남자캐릭터를 갔다 쓰기만 해도 대중들에게 먹히니깐..
로맨스를 다룰 남자작가가 없다고 보는게 맞는 듯함
감성적인 장르라 남자가 다루기에는 여자들의 섬세한 감정 부분을 표현하는대 한계가 있어보이긴 해
반대로 여작가는 남자들을 자세히 몰라도 여성화 시켜버리거나 기존에 나와 있는 남자캐릭터를 갔다 쓰기만 해도 대중들에게 먹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