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클래식 시간대별 득실

 

전반 최고 득실팀 : 전북(+14)

전반 최저 득실팀 : 인천(-15)

 

후반 최고 득실팀 : 제주, 수원(+13)

후반 최저 득실팀 : 광주(-13)

 

전반 대비 후반 최저 득실팀 : 대구

 - 대구는 전반에는 +2지만 후반에는 -10으로 급격하게 나빠진다.

 

전반 대비 후반 최고 득실팀 : 인천

 - 인천은 전반에 -15지만 후반에 -3으로 급격하게 좋아진다.

 

 

 

*표 보는 법

 - 동점 밑의 승-무-패는 후반 41분 또는 46분 이후 동점골을 넣고 최종적으로 그 경기가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 결승은 후반 41분 또는 46분 이후 넣은 결승골을 의미한다.

 - 만약 후반 41분 또는 46분 이후 한 팀에서 동점골과 결승골이 다 나온다면, 그 팀에는 동점-승과 결승에 1포인트씩 올라간다.

 

후반 41분 이후의 동점을 만들어 내거나 결승골을 넣어 승점을 따낸 경기가 가장 많은 팀은 강원이다.

이 시간대를 후반 46분 이후로 좁히면 그 자리는 제주와 포항이 차지하는데, 그 중 제주는 46분 이후 결승골을 2번이나 넣었다.

 

 

 

반대로 복장 터지게 만드는 팀을 보자.

 

 

강원이 가장 극장 경기를 많이 만들어낸 팀이라면 포항은 가장 복장 터지는 경기를 많이 만들어낸 팀이다. 결승골이 되어버린 골만 후반 41분 이후 5골이나 먹혔다.

후반 46분 이후로 좁히면 비슷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