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입장 정리 합니다.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온 킹창훈 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런 말을 해봐야 다 변명이고 핑계고 다 ㅈ같은 소리일 터이니 쓸모 없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겠습니다.

1. 뚝배기 없어진 부분에 대해선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원했던 부분이고 저의 바램대로 그렇게 되었으니 그걸로 끝난 겁니다. 

2. 왜 그 씨발 새끼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은 아니나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지만 그 모든 상황들은 모두 팩트에 근거해서 말한 부분이고 망상에 사로잡혀

ㅈ같은 어그로 끌 생각에 이야기 했던 게 아닙니다. 물론 증거 가져오라고 하면 증명할 방법도 그 어떤 것도 없지만 그 새끼 아니어도 욕할 개새끼들이 많은데 왜 그 

새끼를 욕하겠습니까? 제가 또라이 입니까?  가족 같은 놈한테 욕했다고 온 동네 돌아 다니면서 이야기 하고 다니게? 벌써 3년 이란 시간이 흘렀고 잊었습니다. 원래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사회인데 잘 나가는 놈이 욕 좀 했다고 뭐가 대수 입니까? 그럴 수도 있는 거죠 사과 하러 올 일도 절대적으로 없겠지만 지금은 하든가 말든

가 관심도 없고 더 이상 논란의 중심으로 서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그렇게 남자 안 좋아합니다. 그냥 잘한다 희망이 보인다. 이 정도였지 막 울고 불며 저 새끼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어 이런 건 아니라는 이야기죠.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선 이야기 그만 하고 싶습니다. 

3. 넌 이 개 씨발년아 욕 안하고 살면 뒤지냐? 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바닥에 유입된 계기가 광제랑 지금은 기억도 안 나는 그 분으로 인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락싸 그 이전엔 알싸 였죠 그 병신 새끼들이 씹 선비스러운 발언에 

지겨워 지기 시작할 때 쯤 여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까도 이렇게 깔 수가 있구나 그리고 존나 유쾌한 색히들이군 ㅋㅋㅋ 이 부분이 제일 컸죠 그래서 거기에 동참

하고 싶었던 부분이 크고 섞이고 싶었습니다.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저가 쫌 원래 다크 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들이 쌓이다 보니 여러분들에게 좆같음을 선사

했고 나는 나 대로 짜증이 나고 기껏 웃긴다고 한 게 마파 두부 정도? 그것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크게 웃긴 것도 아닌데 여러분들 인성이 ㄱㅆㅆㅌㅊ라 웃어준 부분

이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강요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개랑에 쓰레기 어벤저스 5인방이 있지 않습니까? 앞선 3인방은 대다수가 동의를 하지

만 뒷 2놈이 항상 말이 많죠? 이 개새끼가 지는 강요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강요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내로남불 이라고 하죠 아주 개새끼 입니다.

4.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양반이 왜 나이 값을 못하냐? 라는 부분에 대해선 할말 없습니다. 사실이니까요 

5. 그럼 킹창훈은 병신 맞습니까? ㅇㅈ 어 ㅇㅈ 

6. 복귀에 대해선 사실 반겨줄 사람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이미 밑바닥으로 칠대로 쳤는데 다시 돌아오는 게 의미가 있나 생각을 합니다. 

PS: 황태야 이제 곧 있으면 2018년인데 시간 좀 보게 시계 하나만 사줘라 집에 남아 있는 시계가 하나도 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