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18시즌 인천 U23 예상

1. 김진야(MF,DF)

위아래 좌우 가리지 않고 측면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어서 내년에도 중용될듯

2. 이태희(GK)

유망주 키퍼지만 성장세가 좀 아쉽고 이진형이 클래식에 완벽하게 적응해서 서브키퍼가 되지 않을까 함

3. 김보섭(FW,MF)

1군에서 많은걸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진성욱 첫시즌보다는 좋았음. 좀 더 기회 줘야 한다고 생각함

4. 명성준(DF)

역시 1군 1경기 출장이지만 그 경기에서 무난했음. 올해(17시즌) 김동민이 기회를 많이 받았는데 내년에는 그 기회를 명성준에게도 나누어 주었으면 함

5. 이정빈(MF)

신인중 큰 기대를 받은 선수였지만 리그에서 보여준건 그말싫 ㅜㅜ 내년에 임대썰도 있고... 기회받기 어려울지도

6. 김희수

테스트로 들어와서 리그 0경기 출장. 내년에 팀에 남아있긴 할까? (R리그는 안봐서 이선수 평가를 전혀 모릅니다 ㄲㄲ)

7. 그외 우선지명 자유계약 임대 등등

박명수(DF): 복귀한다던데 걔 자리가 김용환자리라 주전은 힘들지도 모름

김동헌(GK): 온다는 소리 들었는데 이태희를 넘어서야 출전명단 입성 가능

임은수(DF,MF): 역시 채프먼의 벽이..

나머지 진짜 모르겠다

결론 : 김진야가 선발에서 최우선 기회를 이태희가 서브키퍼로 한자리 가져가고 나머지 필드 플레이어가 경쟁할듯

번외 김석호(MF, U23 아님)

테스트로 들어와서 리그 0경기 출장이고 94년생이라 내년에 U23에 포함되지도 았는데  어쨌든 재계약 성공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