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에브라, 박지성 모친상 상주 역할하며 절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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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는 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곧장 박지성의 모친 장명자씨의 빈소가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지성과 부친 박성종씨의 곁에서 빈소를 지켰다. 조문객에 오면 가족 곁에서 조용히 함께 맞이했다. 2일 오전 발인에도 함께하고, 운구에도 직접 나섰다. 에브라는 내내 함께 눈물을 흘렸다.
에브라는 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곧장 박지성의 모친 장명자씨의 빈소가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지성과 부친 박성종씨의 곁에서 빈소를 지켰다. 조문객에 오면 가족 곁에서 조용히 함께 맞이했다. 2일 오전 발인에도 함께하고, 운구에도 직접 나섰다. 에브라는 내내 함께 눈물을 흘렸다.